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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칸

11. 표현
아빠에게 속상한 마음이 들어 대화를 하자고 했어요.
늘 화만 내던 아빠도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셨어요.
화를 내지 않고도 차분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속상한 마음이 있을 때 대화로 풀어나가는 경험을 했어요.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내 감정을 솔직하게 먼저 전한다면,
상대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요.
'나' 전달법을 통해
속상한 마음, 걱정되는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제 00이가 이야기하다가 방으로 들어가버려서
대화를 다 하지 못한 것 같아서 나도 속상했고,
00이가 어떤 마음인지 궁금하고 걱정되기도 했어.
앞으로는 서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는 건 어떨까?“
우리 가족은 감정을 잘 표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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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성
대화로 풀자고 이야기를 했어요.
하지만 서로의 입장을 끝내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소리를 지르고 방으로 들어와버렸어요.
대화가 중단되고 갈등이 심해졌어요.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갈등이 생겼을 때
대화로 시작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신호에요.
하지만, 대화를 하는 방법도 중요해요.
누군가의 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해보려 노력하는 건 어떨까요?
큰소리가 오갔다면,
잠시 멈추고 다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대화를 시작했는데,
더 갈등이 커진 경험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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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확인
대화를 하던 중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잠깐, 방금 말한 부분 이런 뜻이 맞아?’ 라고 물어봤어요.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을 확인했어요.
오해가 줄어들고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갈등이 큰 관계일수록 서로를 오해하기 쉬울 수 있어요.
민감한 부분일수록 서로 어떤 의도로 이야기를 한 것인지
물어보고 확인하며 대화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어요.
내 추측만으로 판단하기 전에
직접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내 추측만으로 오해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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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존중
주말에 무엇을 할지 정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의 의견이 달랐어요.
부모는 집에서 쉬고 싶었고,
아이는 밖에 나가고 싶어 했어요.
처음에는 “그건 다음에 하자”라고 넘기려 했지만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기로 했어요.
아이도 “그럼 오늘은 짧게라도 다녀올까?”라고 말하며
서로의 생각을 조금씩 맞춰갔어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선택하는 경험이 쌓였어요.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존중은 상대의 의견을 모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 생각을 소중하게 다루는 태도에서 시작돼요.
나와 달라도 한 번 더 들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은 가족의 의견을 들을 때
조금 더 귀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가족은 서로의 생각을
어떻게 존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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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회의
가족여행 계획을 세우고
그간 자주 부딪혔던 집안일 역할 분담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가족회의를 진행했어요.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
언성을 높이는 일 없이 이야기를 잘 나누었어요.
모두의 의견을 듣고 해결방법을 찾아가요.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어요.
누군가의 의견으로만 결정된다면
결국에는 불만이 쌓이고 갈등이 생겨날 수 있어요.
아이를 포함해서
모두의 이야기를 듣고
합의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방법을 찾아나가요.
가족회의를 해본 경험이 있나요?